일본어 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큐텐재팬에서 성과를 낸 여러 한국 브랜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상세페이지를 일본 고객 기준으로 다시 짜는 것이었습니다. 한 속옷 브랜드는 정보가 많은 이미지를 좋아하는 일본 고객 성향에 맞춰 썸네일과 설명을 바꾼 뒤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는 한국식 상품명을 일본의 비슷한 상품 이름 관례에 맞춰 짧게 바꿨습니다. 낯선 이름을 설명하는 것보다 익숙한 말로 바꾸는 편이 빨랐습니다.
후기와 샘플로 믿음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광고 예산이 크지 않은 브랜드일수록 후기와 체험이 중요했습니다. 한 스킨케어 브랜드는 상세페이지 맨 위에 시연 영상과 체험 후기를 두고, 샘플 행사를 통해 미리 후기를 모았습니다. 일본에 샘플을 써 보는 문화가 자리 잡지 않았다는 점을 보고, 구매자에게 샘플을 함께 넣어 세트 구매로 이어 간 브랜드도 있었습니다.
팔로워가 많지 않은 인플루언서의 자발적인 게시물이 매출을 움직인 사례도 있었습니다. 숫자보다 상품과 얼마나 어울리는 사람인지가 중요했다고 합니다.
대표 상품 한두 개에 힘을 모았습니다
1인으로 운영하는 한 셀렉트 숍은 잘 팔릴 상품을 먼저 찾고, 대표 상품 한두 개에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해 2년 만에 팔로워 3만 명을 넘겼습니다. 상품을 늘리기 전에 한 가지를 확실히 알리는 쪽이 작은 브랜드에게는 안전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판매처를 노리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 일본 법인을 세운 뒤 작은 팝업으로 먼저 반응을 본 베이커리 브랜드는, 그 반응을 근거로 백화점 팝업까지 넓혔습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요
지금 판매 페이지가 번역기로 만든 문장이라면 그것부터 고치세요. 다음은 믿을 만한 후기나 체험 한 가지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로고, 홈페이지, 예약, SNS와 광고는 그다음에 하나씩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링커파트너스는 이 순서를 5만 원짜리 상담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